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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착취범 배준환 37세 경남 음란물 제작ᆞ배포 등의 혐의 구속 기소 신상공개 성착취물 3800여개 제작ᆞ유포한 혐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배준환 37세 경남 2015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성착취물 3835개 외장하드 등에 보관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를 통해 유포한 혐의 2005년부터 여성하고 성관계를 몰래 촬영 제작했고 몰카 영상을 온라인 사이트에 유포했다 자신의 배우자를 포함한 여성 8명과 성관계 몰래 촬영한 영상 온라인 사이트에 유포한 혐의도 있다 피해자 연령대는 11세 ~ 성인까지 전국 각지 피해자 최소 50명 이상 피해자에게 배준환의 닉네임 영강 영어강사 적은 종이를 들고 나체 사진 영상물을 찍어서 보내도록 했다 배준환은 수사기관에 전직 영어강사라고 진술했다 금전적 욕구 성적인 욕구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과시하고 싶은 욕구 허세를 충족하고 싶은 욕구 금전적 성적인 욕구 비양심 이기심 욕망 탐욕 과시 허세 플렉스 등으로 범행한것 성착취물 제작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29세 경기도 A를 2018년에 알게 되어 범행 수법 배우고 A를 사부라고 하며 서로 제작한 성착취물을 공유도 했다 N번방 사건에도 배준환은 범죄 행위를 계속 했고 29세 경기도 A와 텔레그램에서 절대로 우리는 안 잡힌다고했다 10대 여성 협박하고 성매매ᆞ감금한 범죄자들 구속 채팅 앱으로 만난 여자를 협박하고 성매매ᆞ감금한 20대 범죄자들 구속 광주 광산 경찰서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23세 A 20대 3명 구속했다 채팅 앱으로 10대 여성에게 성매매 시키고 돈을 갈취한 혐의 조건만남 채팅앱으로 알게된 10대 여성을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협박 하여 감금 하고 조건만남 강요했다 성매매 돈은 갈취하여 유흥비 생활비로 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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